시흥시, 치매 돌봄 가족 보듬는 힐링 프로그램‘동행’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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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지지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힐링  프로그램인 집단상담 ‘동행’을 주 1회, 6회기로 운영 중에 있다. 국내 치매환자의 72%는 동거 가족의 돌봄을 받고 있는데,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은 만성 피로와 두통, 우울증 등 다양한 신체적·정서적 문제에 노출돼 있어 이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이 요구된다. 상담심리전문가가 진행하는 집단 상담은 치매환자를 돌보며 지친 마음, 긴장, 죄책감, 분노 등의 감정으로 얼룩진 내면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보듬어주는 치유적  경험을 할 수 있어 치매돌봄 가족에게 효과적이다.  이를 통해 자기효능감이 향상되고, 자기 돌봄 기술을 연마할 뿐 아니라, 나아가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오랫동안 집에서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치매가족은 “치매에 걸린 남편을 돌보는 게 힘들기만 한 것이 아니라, 이를 통해 보람을 느꼈다”면서 “내가 꼭 필요한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을 통해 앞으로 가족을 더 잘 돌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시흥시, ‘두근두근 뇌운동’ 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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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치매안심센터(연성센터)는 지난 14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과 협업해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한 ‘두근두근 뇌운동’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는 7월 14일 1회기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11시부터 1시간 동안, 시흥시 노인종합복지관 행복누리실에서 총 12회기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앙치매센터에서 개발한 신문읽기 활용 ‘두근두근 뇌운동’과 소근육 활동 DIY 만들기를 제공해 기억력, 지남력, 판단력, 집중력 등 인지기능 훈련 활동을 진행한다. 1회기에 참여한 어르신은 “요즘 뉴스를 보거나 글 읽기가 어려웠는데, 신문읽기 훈련을 통해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좋다. 다음 시간이 기대된다”고 만족해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전문적인 인지활동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치매안심센터, 치매 예방을 위한 「VR 인지재활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사실뉴스  http://sasilnews.com/?p=13489 평택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컴퓨터, VR(가상현실 체험)기기를 이용한 치매예방프로그램인 ‘VR 인지재활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VR 인지재활프로그램’은 가상현실에서의 훈련을 통해 뇌의 비활성화 영역까지 자극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프로그램 진행 결과에 따라 맞춤형 운동․인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현재 평택치매안심센터의 인지재활실에는 VR(가상현실 체험)기기를 이용한 프로그램과 컴퓨터를 이용한 프로그램이 있으며, 시지각․기억력․집중력 등 인지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치매예방활동으로, 집중력 및 기억력 저하 등으로 인지기능 개선을 희망하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1회 활동에 소요되는 시간은 10분~30분이며 지속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 부담 없이 체험하고자 할 땐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참여할 수 있다. 평택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VR기기, 컴퓨터를 활용한 인지훈련프로그램이 어르신의 지각 및 인지 기능을 향상시키고 치매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만안치매안심센터, 2022 상반기 치매관리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29일 치매극복 공동 협력을 위한 ‘2022년 상반기 치매관리 지역사회 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개최된 회의에서는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안양시’를 만들기 위한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기존에 진행하던 조기검진·등록관리 사업, 쉼터 및 치매예방프로그램 사업, 가족 지원 사업, 공공후견 사업 외에도 지역사회 내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지역특화사업 운영 및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에 집중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진행하기로 했다. 치매관리 지역사회협의체 위원은 치매안심센터장인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내 치매유관기관과 단체의 대표자, 치매가족 등 1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만안구는 2021년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16.77%로 이미 고령사회에 진입하였으며 추정 치매환자는 약 3,678명에 이른다. 이에 따라 만안치매안심센터는 노령인구 및 치매환자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치매유관기관의 참여와 협력, 자원 연계를 통한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사회 치매관리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김명숙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어르신의 시설 입소를 늦추고 어르신이 살던 지역에서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양시”가 되도록 앞으로도 치매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실뉴스] 과천시 치매안심센터, 중장년 대상 비대면 치매 예방 프로그램 활발

사실뉴스  http://sasilnews.com/?p=12876 과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이하, 센터)에서는 60대 이상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비대면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담당 작업치료사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으로 구성된 운동 프로그램과 치매 예방 실생활 수칙 등을 30분 가량의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에 업데이트하고, 참여자에게 문자 또는 SNS로 영상 링크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과천시 치매안심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원하는 시간에 영상을 보면서 운동을 하면 된다.  특히, 구성된 운동은 별도의 기구를 사용하지 않는 운동이어서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다. 5월 16일부터 시작한 프로그램은 내달 6월 10일까지 4주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센터에서는 매회 프로그램이 진행될 때마다 문자 또는 전화 상담으로 피드백을 제공하는 등 참여자에 대한 전후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한 시민은 “집에서 내가 원하는 시간에 손쉽게 참여할 수 있어서 편하고 좋다”라면서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심명숙 과천시 보건행정과장은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환자 및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치매조기검진과 상담, 예방 프로그램 등 일반 시민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시흥시, 치매어르신 기억자서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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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오는 5월 23일부터 치매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조금씩 희미해져가는 기억을 기록하고자 과거를 회상하며 자서전을 작성해보는 ‘옛날 옛적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옛날 옛적에’ 프로그램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경증치매 어르신에게 기억자서전을 제작해드리는 특화사업이다.  치매전문자원봉사자와 치매안심센터 직원이 어르신을 직접 만나 인터뷰하고 책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세대가 공감한다는 점에서 프로그램은 더욱 의미 가 깊다. 또한, 이를 통해 대상자의 사전·후 검사 결과 인지기능 개선, 자아존중감 상승, 우울감 감소 등의 긍정적 개선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옛날 옛적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치매 진단을 받은 지 2년이 지났는데, 그동안 살아온 수많은 시간들을 하나하나 떠올리며 그 기억을 책으로 만들어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기쁘고 감격스럽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흥시, 치매고위험군 집중검진으로 치매 안전망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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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 조치에 맞춰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중단했던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본격 재개하기로 했다.  특히 치매 이환율이 높은 치매발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집중검진을 시행해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는다. 치매조기검진은 만 60세 이상의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데 특히, 경도인지장애, 만 75세 이상 고령노인, 독거노인 등은 치매고위험군에 해당한다.  경도인지장애는 매년 10~15% 정도가 치매로 이행되며, 치매 유병률은 연령 증가와 비례해 75~80세에서 약 8~12%, 80세 이상에서는 약 20%가 넘는다. 또한, 독거노인의 경우, 등록 치매환자의 32.3%를 차지하는 만큼 이들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셈이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고위험군에게 조기검진 안내문을 우편 발송해 많은 대상자가 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관내 장기요양기관 및 노인복지시설과 협업해 적극적인 검사를 펼칠 예정이다.  검사 후 치매진단을 받은 대상자 및 가족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조호물품지원, 치료관리비지원, 실종예방서비스, 가족지원사업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아 체계적인 치료·관리를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