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두고 어르신과 로봇이 추억을 소환하는 대화를 나눈다 원더풀플랫폼 다솜로봇 업그레이드

원더풀플랫폼이 AI 반려로봇 다솜을 업데이트 했다. 사용자가 사진을 업로드 하면 사진을 이해하고 사용자의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 질문을 이어가는 추억소환 기능을 더한 것이다. 원더풀플랫폼이 다솜에게 적용한 AI 기능이 사진을 찍을 당시를 회고할 질문을 하고 사용자가 답을 하는 것으로 인지기능을 활발하게 하고 외로움을 덜수 있는 친구로서의 역할을 할수 있다는 것이 개발자의 주장이다. 사진을 보면서 무엇인지 맞추는 기능에서 진화해 사진을 두고 대화를 나눌수 있게 된 것이다. 다솜일상은 안드로이드 앱으로 태블릿에서 사용해 볼수 있다. 이후 로봇구매를 결정해도 된다는 것이 개발자의 주장이다. 이미지를 통한 인지기능 활성화에 대한 연구는 상당부분 진척되어 왔으나 실제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기술로 크게 진보한 것이다.

시흥도시공사,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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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사각지대 해소 및 예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흥도시공사가 시민체감형 복지서비스를 펼쳤다. 공사는 시민의 건강 증진 및 치매 예방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시흥시치매안심센터(중부권역)와 협력해‘찾아가는 치매 선별 검진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양 기관은 사전 홍보부터 장소 제공, 현장 운영 지원, 검진 및 상담운영 등 역할을 분담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체감형 복지 서비스를 구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15~19일 하중동 국민체육센터, 능곡어울림센터, 목감2어울림센터에서 진행됐다.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 누구나 전문적인 치매 검진 서비스를간편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44명의 시민이 검진 서비스를 이용했다. 주요 검진 항목은 인지선별검사(CIST)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치매 예방 수칙, 인지 건강 관리법 안내도 함께 제공 됐다.   공사는 이번 검진 서비스를 통해 치매의 조기 발견 및 적기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장기적인 사회적 돌봄 비용 절감과 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협업을 통해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 건강서비스 확대 성과를 거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치매안심센터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치매안심마을 군포시 수리동, 철쭉공원에 치매예방 안내판 설치 시민행복위원회와 함께 기획하고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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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보건소의 치매예방사업중 하나인 치매안심마을 지정사업이 지역 대표 관광시설인 철쭉공원에 꽃을 피웠다. 치매안심마을인 수리동은 철쭉근린공원에 주민들이 산책 중 치매예방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치매정보 안내판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행복위원회와 함께 기획하고,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하여 추진한 사업이다. 지역주민의 일상생활 공간인 공원을 활용해 치매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보다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치매정보 목재 안내판 6종과 로고라이트 1종이 설치되었으며, 철쭉근린공원 주요 동선에 배치되어 주민들이 산책이나 휴식 중 자연스럽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치매자가진단 체크리스트와 치매예방수칙 안내판은 주민 스스로 치매 위험 신호를 확인하고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치매안심센터 사업 주요 서비스도 함께 안내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과 함께 추진한 치매예방 환경 조성 사업으로, 앞으로도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치매안심센터, 군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 체결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치매선별검사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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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4월 9일 군포시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인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치매선별검사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제5차(2026~2030) 치매관리종합계획에 반영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 치매선별검진 인센티브(활동시간 3시간) 부여’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노인공익활동 참여자의 치매선별검사를 활성화하여 인지건강을 확인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노인공익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상담과 함께 치매안심센터 사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참여자에게 치매선별검사를 안내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조와 지원을 맡는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을 위해 개인별 검사와 기관·단체 방문검사를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군포시치매안심센터(031-389-4988)로 하면 된다.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 안내

 안양시 만안치매안심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관내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찾아가는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및 광역치매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건강보험공단 연계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3일 센터는 매 분기 1회씩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운영센터에서 진행되는 ‘장기요양 급여이용설명회’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소개 ▲치매환자 쉼터 및 인지강화교실 안내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지원 안내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등 치매 환자 돌봄에 필수적인 혜택들을 꼼꼼하게 알리고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민원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어르신 가족은 “치매안심센터가 어떤 곳인지,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잘 몰랐는데 직접 찾아와 설명해줘서 무척 편리하고 든든하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센터 관계자는“국민건강보험공단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해 센터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웠던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치매 조기검진으로 건강한 노후 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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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고위험군 적극 권장, 지역주민 무료 인지선별검사 실시 의왕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돕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기에 치료를 시작할 경우 증상 악화를 막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어 선제적인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은 치매 발병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고위험군에 속하는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인지 건강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받지 않은 모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 검사 ▲감별 검사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치매안심센터는 1차 선별검사 결과 정상인 경우 1년 주기의 정기 검사를 안내하고,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2차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치매 원인 규명을 위한 3차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 촬영 등)가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협약 병원인 군포 지샘병원에서 검사를 받을 때 최대 8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신분증을 지참해 의왕시 치매안심센터(오봉로 34)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으며, 청계보건지소에서 검진을 원하는 경우에는 사전 전화 예약이 필요하다.  김성제 시장은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시흥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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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100명 대상 무료 검사, 치매 고위험군 조기 발견·맞춤 관리 강화 시흥시는 알츠하이머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시범사업’을 3월 9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시범사업은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물질로 알려진 베타아밀로이드 축적 정도를 혈액검사로 확인해 치매 발병 이전 단계에서 위험도를 예측하는 검사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시흥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시민(1966년 이전 출생자)이다. 치매 환자 가족,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건강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며, 일반 시민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시흥시치매안심센터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총 1,100명을 모집한다. 검사 절차는 먼저 치매안심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가 ‘정상’으로 확인되면 검사 의뢰서를 발급받아 관내 협약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협약병원은 시화병원, 신천연합병원, 연세더바로병원, 조은내과의원 등 4곳이다. 이는 인지 기능이 정상인 단계에서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해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다. 검사 결과에 따라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정상군에 치매 예방 교육과 연 1회 인지선별검사 안내 등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위험군에는 치매안심센터 협력의사 진료와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검사는 치매를 확진하는 진단검사가 아니라 치매 예방관리사업의 하나로 자신의 뇌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검사”라며 “시민들이 이를 계기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치매 예방에 관심을 두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