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우리동네 치매안심주치의 제도 운영

시흥시(시장 임병택)은 10월 5일 어르신의 효과적인 치매예방·관리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우리동네 안심주치의 제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병원은 매화가정의학과의원(매화동), 성모공감정신건강의학과의원(신천동), 시흥정신건강의학과의원(대야동), 연세내과의원(신천동), 한사랑정신건강의학과의원(신천동), 능곡하나내과의원(능곡동), 이배진내과의원(장곡동), 마음과마음정신건강의학과의원(정왕동) 등 총 8곳이다. 치매안심주치의 병원은 치매전문교육을 이수한 전문의가 있고 노인장기요양보험 의사소견서 발급 및 치매약물처방이 가능한 지역사회 의료기관으로, 원거리 통원이 힘든 어르신들을 가까운 지역병원과 연결해 치매조기발견과 지속적인 치료·관리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을 통해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진단을 받은 환자 중 관리를 원하는 대상자에게 협약을 맺은 기관의 개인 맞춤형 상담과 진료를 연계하고 협약기관은 지역 어르신에게 치매조기검진, 치매예방프로그램, 치매환자지원 등 센터 서비스 이용을 도와 지역사회 어르신이 건강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발견 및 체계적이고 꾸준한 관리로 중증화 진행의 예방이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편안하고 안심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치매안심도시 시흥시를 구현하는데 치매안심주치의 병원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EBS, 과기부와 치매예방 콘텐츠 개발 "예방 못할 치매는 없다" 중장년 및 노년층을 위한 체조와 뇌인지 활동 콘텐츠를 처음으로 개발

국내 최초 AR(증강현실)과 AI(인공지능)기술 접목한 고령자와 감정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콘텐츠 개발 EBS(사장 김명중)는 2020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모하는 XR+  프로젝트의 정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되어 국내 최초로 AR(증강현실)과 AI(인공지능)기술을 접목한 고령자와 감정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콘텐츠를 개발(EBS연구책임자 류남이)하였다. 본 연구과제에서는 ‘치매’에 대한 건강 특집 방송 프로그램(‘명의’ 제작진)을제작·방영하고, 치매예방 및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건강 체조를 TV 캠페인(SB제작팀)으로 제작 방영토록 함으로써 전국민적인 관심과 인식개선은 물론 핵심적인 체조동작이 확실하게 기억에 남게 한다. 더블어 잘 알고 있어도 생활 속에서 실천하지 못하는 운동습관과 뇌인지 활동을 쉽고 재미있게 매일 할 수 있도록 AR과 AI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서비스를 고안하였다. EBS 류남이 부장은 “지금까지 사회계층별·지역별 교육격차 해소에 중요한 역할을 해 온 EBS는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50~60대가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이면서 가족이 가장 힘들어하는 질병인, 치매를 예방하는 교육콘텐츠와 동기부여 체계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인식하여 연구 과제를 시작했다. 기획 설계는 류남이 부장를 주축으로 노인심리, 사회복지, 정신의학, 교수법, 교육공학, 안무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콘텐츠기획설계팀이 현장 수요와 적용 효용성을 분석하고, 심리발달 특성과 인지수준 등 의·과학적 신뢰성 등도 전문가 집단의 의견을 수렴하여 진행하였다. 본 콘텐츠는 지금까지 제공되었던 일방향적인 콘텐츠가 아니라, 사용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는 ‘인터렉티브’ AI 실감콘텐츠이다. 즉, 증강현실로 구현된 AR선생님의 동작을 따라 TV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운동하는 동안 신체 인식 기술과 안면 인식 기술을 이용해 사용자의 동작과 참여도를 분석한다. 이를 인공지능 플랫폼에서 분석하고 저장해, 사용자 개개...

[러브디메시아] 시흥시, 치매사각지대에‘기억 쑥쑥 꾸러미’, 영양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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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ilnews.com] 시흥시(시장 임병택)에서는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치매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치매사례관리어르신에게 ‘기억 쑥쑥 꾸러미’와 영양죽을 제공한다. 시흥시치매안심센터(정왕센터)는 치매독거노인과 치매노인부부 중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사례관리어르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자원연계를 통한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있으며, 이번 코로나19에 따른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인지능력 향상 ‘기억 쑥쑥 꾸러미’와 영양죽을 제공한다. 특히 사례관리어르신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미술치료, 작업치료, 원예치료 등을 복합적으로 융합한 ‘기억 쑥쑥 꾸러미’는 콩나물 키우기 키트, 컬러링북 색칠하기, 칠교놀이, 옛기억 퍼즐맞추기, 민화도안 에코백 색칠하기, 아이큐 구슬 퍼즐, 인지재활 워크북 등으로 구성돼 있다.  ‘기억 쑥쑥 꾸러미’를 통해 인지능력을 향상시켜 치매 진행을 늦추고, 본인의 생활공간에서 지속적으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지하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다. 시흥시치매안심센터(정왕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치매환자가 더욱 돌봄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기때문에 주변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며, 치매사례관리대상 어르신들의 필요를 채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원을 연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시, 선진 치매 돌봄기법 ‘휴머니튜드’도입에 앞장

인천시가 인간 존중의 선진 치매 돌봄기법인 ‘휴머니튜드’ 도입에 적극 앞장선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은 오는 10월 프랑스 국제 지네스트-마레스커티(IGM)연구소와 국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휴머니튜드 사업을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8월 19일부터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최초 휴머니튜드 도전 다큐멘터리 ‘부드러운 혁명’의 독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1979년 프랑스 체육학 교사였던 이브 지네스트와 로젯 마레스코티의 연구로 탄생한 ‘휴머니튜드’는 Human(인간)과 Attitude(태도)가 합성된 용어로 치매환자의 신체를 구속하는 강제적 케어 방식이 아닌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고 인간적인 존중과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선진 치매 돌봄기법이다. <보다>, <말하다>, <만지다>, <서다> 등 4가지 인간의 기본 특성을 활용해 케어 대상을 ‘환자’가 아닌 ‘인간’으로 대하는 인간중심의 케어기법이라고 할 수 있다. 인천시의 65세 이상 치매 유병률은 지난해 말 기준 9.94%(36,639명)다. 시는 매년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치매환자 돌봄에 대한 관리가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선진 치매 돌봄기법인 ‘휴머니튜드’의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휴머니튜드’ 개발자인 이브 지네스트를 초청해 국제워크숍을 개최하고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변화를 확인했다. 이러한 모든 과정은 다큐멘터리 ‘부드러운 혁명’으로 제작돼 공영방송(KBS)을 통해 방영됐으며, 방영 후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국내에 휴머니튜드를 처음 소개한 다큐멘터리가 방영된 이후 시민들의 방송 다시보기 요구가 쇄도하였고, 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고자 독점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휴머니튜드 케어를 소개하고 실제현장 적용과정, 변화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부드러운 혁명’은 시 홈페이지 (https://www.in...

[러브디멘시아] 과천시 치매안심센터, 코로나19로 인한 치매 환자 돌봄 공백 ‘집에서 하는 인지키트’로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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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치매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치매환자 가구 30곳에 인지키트를 비대면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인지키트에는 치매치료제 복약 안내, 영양관리 기록지 및 대상자의 인지기능을 고려한 수준별 인지훈련 학습지가 포함돼 있다. 또한, 치매환자의 정서적 지원과 성취감 증진을 위해 콩나물키우기 재료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지난 4월에 한 차례 인지키트를 배부한 데 이어, 5월 초순에도 한 차례 더 배부했다. 특히, 혼자서 생활하는 치매환자와 노인부부 가구 등에는 안부 전화를 수시로 걸어 코로나19 대응 생활수칙 안내와 건강관리를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과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치매환자에 대한 돌봄서비스 제공이 어려워져 환자 가족의 돌봄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당장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은 어렵지만, 치매환자용 인지키트를 제공하여 증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시간 동안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술치료, 원예치료, 음악치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는 코로나19로 인하여 관련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시흥시치매안심센터 단계별 업무재개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오는 5월 18일부터 치매안심센터 업무를 단계적으로 재개할 방침이다. 시흥시는 지난 1월 28일부터 보건업무의 전체 사업을 중단하고 코로나19 대응체계에 따라 선별진료소, 방역활동, 전화민원 상담, 자가격리자 관리 등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했다. 코로나19 비상근무체계에서도, 치매 어르신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자 등록 치매어르신 전수 전화 모니터링, 기저귀 등 조호물품 지원, 위기상황 발생에 긴급 사례관리를 수시로 진행하며 치매어르신의 건강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했다. 정부가 5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본연의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코로나19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대면 서비스를 일부 개시하고, 향후 정부 대응방침에 따라 점차 대면 서비스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우선 5월 18일부터 그 동안 중단했던 치매선별검사와 진단검사를 예약제로 바꾸어 진행한다. 하루 예약 인원은 최대 10명으로 코로나19 대응 상황에 발맞춰 숫자를 증가해 나갈 계획이다. 전면 중단됐던 치매환자쉼터 사업은 가정 내 교육으로 대체된다. 색칠 공부를 통해 기억을 되새기는 '기억컬러링북'과, 캘리그라피를 연습할 수 있는 '캘리그라피 홈스쿨링 키트'를 제공해 유선으로 활동지도와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최대한 모임을 자제하기 위해서다.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활동부터 시작해 차후 쉼터 공간 개방을 통해 직접 돌봄 서비스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권용미 보건정책과장은 “기저질환을 가지고 계신 치매 어르신에게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고민이 많았다”며,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축소되었지만 치매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시흥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러브디멘시아닷컴] 안양시, 시립 치매안심병원 설립 검토

경기 안양시가 인구 고령화와 함께 늘어나는 치매 노인을 전문적으로 보호, 치료하기 위한 시립 치매안심병원(가칭) 설립을 검토 중이다. 시 동안구보건소 관계자는 6일 "치매 노인들에게 양질의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치매전문병원 건립을 검토 중"이라며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 외부 기관에 의뢰해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까지 마친 상태"라고 말했다. 연구용역 수행 기관은 연구결과 보고서에서 "(치매안심병원 건립의) 재무적·경제적 타당성은 없으나 노인 인구가 증가하고, 타 지역을 이용하는 요양병원 관내 이용자의 시간적·경제적 편익을 고려하면 안양시에 요양병원 건립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관내 노인 인구와 치매 환자들의 평균 재원 일수 등을 고려해 안양 시립 치매안심병원 적정 병상 수를 200병상, 병원 건축면적은 9천㎡, 건립비는 322억원으로 추산했다. 연구진은 인근 과천시, 군포시, 의왕시 치매 환자까지 수용한다면 이 병원 병상 수는 600병상 이상으로 확장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안양시는 이같은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앞으로 시립 치매병원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작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병원 설립 업무 담당 부서인 동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보건소 업무가 사실상 코로나19 관련 업무에 집중돼 올해 들어 지금까지 병원 설립에 대한 검토 작업은 못 했다"며 "코로나19가 어느 정도 잠잠해지면 본격적인 검토 작업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립 치매안심병원을 설립할지 안 할지는 물론 설립하면 언제할지, 어느 정도 규모로 할지 등은 각 관련 부서와 협의를 해 봐야 알 수 있다"면서 "다만, 시는 치매 관련 공공의료 서비스 강화 필요성은 있다고 판단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