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018의 게시물 표시

(러브디멘시아) 시흥시, 치매검진사업 업무협약 체결

[러브디멘시아 김용현 기자]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예방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 5개 기관과 치매검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은 경기도노인전문시흥병원, 시화병원, 센트럴병원, 신천연합병원, 성모공감정신건강의학과의원이다. 시흥시는 치매검진협력병원 확대로 지역주민들에게 효율적이고 편리한 치매검진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    치매검진 절차는 우선,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1단계 치매선별검사 후 인지저하자로 판정되면 2단계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척도검사, 전문의 진찰)가 무료로 진행된다. 치매진단대상자는 치매협력병원으로 의뢰하여 3단계 감별검사(뇌영상 촬영, 혈액검사 등)로 이뤄진다.  최종 확진된 환자는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진료비, 인지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다.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 진단부터 치료, 교육, 사례관리, 자문까지 협력병원의 전문적인 의료지원으로 치매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러브디멘시아) 시흥시,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2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치매관리사업 종합부분, 지역특화 치매안심마을 조성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8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마을’ 부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46개 보건소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의 치매예방관리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 추진 부분과 치매안심공동체 형성을 위한 치매안심마을 조성 부분으로 나누어 평가했다. 시흥시는 2가지 분야 모두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흥시는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치매 돌봄 기반구축을 위해 3개 권역에 치매안심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촘촘한 치매통합관리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을 적극 추진한 부분과 연성동 주민 공동체 중심으로 치매안심마을 리더 양성, 연성동 지역사회자원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환자 실종 및 돌봄을 위한 치매 사회 안정망 구축과 더불어 치매안심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노력한 부분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치매 사전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인 만60세 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을 일제 실시하고 두근두근 뇌 운동 교실, 기억청춘학교 등 근거 중심 구조화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고,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매월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으로 치매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도 인정받았다. 시흥시보건소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지지하는 문화를 확산하여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건강도시 시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러브디멘시아) 가천대 "치매파트너가 되어주세요" 홍보나서

이미지
가천대가 인천시광역치매센터와 "치매파트너가 되어주세요" 홍보캠페인에 나섰다. 치매파트너는 홈페이지에서 30분 온라인교육으로 파트너가 되며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치매파트너가 되면 일상에서 치매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배려하기, 주변에 치매환자와 가족이 있다면 꾸준히 연락하고 안부묻기, 교육에서 배운 정보를 주변에 알리기 등을 하게 된다.

(러브디멘시아) 부천 오정치매안심센터 개소…‘쉼터’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이미지
부천시가 오는 12월 19일 오정치매안심센터 정식 개소를 앞두고 ‘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난 8월 소사치매안심센터에 이어 부천에서 두 번째로 정식 개소하는 오정치매안심센터는 검진실, 상담실, 쉼터, 치매가족카페 등을 갖추고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치매통합관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치매안심센터 ‘쉼터’에서는 경증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인지기능 악화를 예방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의 비약물 치료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효과가 입증됐다고 알려진 운동치료, 현실인식훈련, 회상치료, 인지자극치료, 음악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환자의 불안감, 외로움을 완화하고 안정감을 주는 치유활동도 제공한다. 치매환자가 쉼터를 방문해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교류를 증진할 수 있어 참여 자체가 치유 및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옥영 오정보건센터장은 “노인장기요양서비스에서 충족하지 못하는 경증치매어르신이 쉼터 인지건강프로그램과 돌봄을 지원받아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양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치매안심센터 쉼터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운영하며 이용기간은 3개월을 기본으로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은 오정치매안심센터(032-625-9881), 소사치매안심센터(032-625-986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