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광운대RFIC센터 치매예방 나서

노인인지기능향상 및 치매예방을 위한 MOU 맺어

[사실뉴스 김용현 기자] 28일 광운대학교에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광운대RFIC센터가 노인인지기능향상 및 치매예방을 위한 MOU를 맺었다.

이를 통해 두 기관은 VR-EEG콘텐츠와 기술을 활용해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기능향상 공동과제수행과 이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구축사업을 병행하게 된다.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전국 16개 지회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290개 회원 기관에서 약 6천명의 노인복지 전문 종사자가 180만 노인 회원과 함께하고 있다.

광운대 전자공학과 김남영 교수가 이끌고 있는 광운대RFIC센터는 RF나노바이오소자(센서) 연구기관이다.



사진 앞줄 좌로부터 민진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사무총장, 전용만 회장, 광운대RFIC센터 김남영 교수, VR LAB 한병학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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